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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송도구름산책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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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해안산책로는 해수욕장 내 현인광장에서 출발해 암남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800m의 산책코스다. 왕복 40분 코스로 중간 중간에 5개의 전망대와 2곳의 구름다리가 있다. 암남공원으로 들어가 공원을 돌아 다시 송도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는 길이 7㎞로, 총 3시간이 소요된다.

산책로에서 보이는 1억년 전의 지층구조는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다. 다른 곳에서는 맛보지 못할 해안절경과 비엔날레 조각작품, 울창한 숲, 무인도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되는 서구의 대표적인 산책로이다.

2016년 6월 부산시에 탄생한 새로운 명물이 송도구름산책로이다. 이 산책로는 총 365m 길이에 폭 2.3m, 높이 9.3m)로 국내에서 가장 긴 곡선형 해상산책로로, 스카이워크로도 불린다. 부산 서구청이 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.

이 산책로는 바다 한 가운데에 펼쳐진 국내 최장의 해상 데크에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하는 묘미가 있다. 특히 바닥 일부를 투명 강화유리로 만들어 푸른 파도가 발밑에서 넘실대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. 놀이기구에 못지않은 짜릿한 스릴감도 맛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로가 자연스러운 곡선형으로 빼어난 조형미를 지녀 부산 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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